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문단 편집) == 개요 == > '''Every generation has a legend'''[* 4월 12일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에서 공개된 티저의 캐치프레이즈. 이 문구는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프리퀄 트릴로지]]의 첫 작품인 [[보이지 않는 위험]]의 트레일러에서 등장한 문구이기도 하다.] > '''모든 세대에는 전설이 있다''' [[스타워즈]] 정규 넘버링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이자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의 3번째 영화이자 완결편. 2019년 12월 20일 개봉되었다.[* 원래는 동년 5월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 덤으로 2019년도는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 20주년'''이기도 하다.] 감독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피소드 7]]을 맡았던 [[J.J. 에이브럼스]]이다.[* 2017년 9월, 루카스필름이 원래 정해졌었던 "[[콜린 트러보로]]가 견해 차이로 하차하게 되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리고 루카스필름이 J.J.에이브럼스와 라이언 존슨 중에서 고민 중이라는 소문이 흐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 J.J. 에이브럼스로 감독이 정해졌다. 이로써 에이브럼스는 프리퀄 시리즈 3부작 모두 감독을 맡았던 조지 루카스 이외에 처음으로 두 작품 이상 감독을 맡게 되었다.] 각본은 [[크리스 테리오]][*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한 [[아르고(영화)|아르고]]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저스티스 리그(영화)|저스티스 리그]]를 쓴 적이 있다.]와 J.J. 에이브럼스가 공동 집필했다.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를 마무리 지을 3부작의 [[최종장]]'''인 동시에 '''1977년 첫 스타워즈 영화 개봉 후 42년동안 이어진 [[스카이워커 사가]] 9부작의 마지막'''이라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가지는 상징성이 큰만큼, 그동안 매우 인기있었던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여러모로 큰 논란을 일으켰었던 전작]] 이후 이야기 전개를 어떻게 해나갈 지 크게 큰 관심과 우려를 받았고, 개봉 후 반응은 그래도 전작의 설정 파괴를 어느 정도 수습한 작품이라는 호평과, 전작 수습에만 급급한 나머지 본편 영화의 정체성과 재미를 살리지 못한 어정쩡한 작품이라는 혹평으로 갈렸다. 전작 [[라스트 제다이]]와 마찬가지로 부제가 음역되었는데, 반응은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 국내 얼마없는 [[스타워즈]] 팬들은 라스트 제다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라오스’로 줄여 부르는 편이다. 서구권 팬들은 "TROS"로 줄여서 부르는 편이 많다.[* 참고로 3편 시스의 복수는 ROTS, 6편 제다이의 귀환은 ROTJ로 줄여서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